심해 2600m 비행 문어, 만화 속 캐릭터 보는 듯 ‘신기하네…’

'심해 2600m 비행 문어'

'심해 2600m 비행 문어'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지구생물학 센터가 최근 공개한 심해 2600m 비행 문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를 촬영한 곳은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사이에 있는 열수구 지역 로키 캐슬이다. 이곳에서는 평상시 다섯 개의 열수구에서 섭씨 300도에 이르는 물이 뿜어져 나온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해 2600m 비행 문어, 정말 신기하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 만화 같아", "심해 2600m 비행 문어, 귀엽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 색깔이 예쁘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 장난감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