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학창시절 “새벽 5시에 일어나 수학을…”

입력 2013-08-16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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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학창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꽃미남 야간매점 특집에서는 김현중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김현중은 “초등학교 땐 모범생이라 반에서 1등을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수학 문제를 풀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교복을 입기 시작하면서 미련없이 공부를 놨다.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많이 했나보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날 김현중은 아르바이트로 1억 원을 모았던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김현중 학창시절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학창시절 귀엽다”, “김현중 학창시절 미련없이 공부 놨다는 말에 빵 터졌네”, “김현중 학창시절 떡잎부터 알아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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