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이 담겨 있다. 바다의 석회석에 바닷물이 부딪힐 때 마다 물을 쏟아내는 것처럼 보여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란 이름이 붙었다. 폭포를 만들어 내는 석회석은 파도로부터 관광객들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누리꾼들은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언제 한 번 가보고싶네” “나도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위엄있다” “폭포 쏟아지는 바닷가 재밌어 보이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유튜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