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엑스레이를 방불케 하는 묘사 대박!”

입력 2013-08-23 1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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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깁스는 팔 바깥쪽과 안쪽에 각각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다. 팔 바깥쪽에는 뼈를, 팔 안쪽에는 근육을 그려넣었다.

특히 실제 팔을 열어보기라도 한 듯 엑스레이를 방불케 하는 뼈와 생생한 근육이 섬세하게 표현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대박”, “미대생이 아니라 의대생일지도 몰라”,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놀라운 실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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