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진홍, 장염 탈수 증세로 응급실 行… 컴백곡 ‘오케바리’활동 비상

입력 2013-08-23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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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진홍이 장염 및 탈수 증세로 입원했다.

더블에이의 새 멤버 진홍은 21일 장염과 고열을 동반한 탈수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신곡 ‘오케바리’의 주말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더블에이의 새 멤버 진홍이 장염 탈수 증세로 입원 한 뒤 퇴원했다”며 “하지만 병원 측에서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컴백 활동의 주말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상태가 호전 되면 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에이의 새 멤버 진홍은 현역 아이돌 중 최연소인 16세로 춤, 노래 실력이 뛰어난 멤버로 알려졌다.

한편 더블에이는 신곡 ‘오케바리’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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