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 한화-KIA전 우천취소

입력 2013-08-2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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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화-KIA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와 KIA는 각각 이태양(2패)과 헨리 소사(8승 7패)를 선발로 예고했다.

우천 취소된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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