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는 아기, 엄마가 보면 경악할 듯 “혓바닥으로 창문 청소중”

입력 2013-08-25 2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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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닦는 아기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기는 유리창에 입을 대고 혓바닥을 내미는 등 얼굴을 이용해 유리창을 닦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유리창 닦는 아기의 부모는 경악할 장면이다.

유리창 닦는 아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창 닦는 아기 더럽다 아가야”, “유리창 닦는 아기 엄마 보면 기절할 듯”, “걱정되기는 하지만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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