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9일 광주구장 넥센 KIA 경기 우천취소

입력 2013-08-29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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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구장.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넥센-KIA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넥센과 KIA는 각각 밴헤켄(8승9패)과 김진우(9승7패)를 선발로 예고했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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