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주의’ 초가을 날씨 시작… 최저 15도

입력 2013-09-01 1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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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주의’ 사진=KBS TV 뉴스 캡처

‘일교차 주의’ 사진=KBS TV 뉴스 캡처

‘일교차 주의’ 기상청이 초가을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일교차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초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는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는 아침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갈 것이라며 ‘일교차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2일부터 서울의 아침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고, 중부지방뿐 아니라 남부내륙도 20도를 밑도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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