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교차 주의’ 사진=KBS TV 뉴스 캡처
기상청은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초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는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는 아침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갈 것이라며 ‘일교차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2일부터 서울의 아침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고, 중부지방뿐 아니라 남부내륙도 20도를 밑도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