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카라 숙녀가 못 돼’ 구하라, 아찔한 복근라인 ‘섹시↑’

입력 2013-09-02 1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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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카라의 남장놀이’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 무대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카라가 돌아왔다… 요염한 자태 ‘동공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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