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왼쪽)과 박규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카라의 남장놀이’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 무대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카라가 돌아왔다… 요염한 자태 ‘동공확장’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