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켈리 브룩, 그물 비키니 ‘초절정 섹시미’

입력 2013-09-02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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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브룩 비키니

섹시스타 켈리 브룩이 망사 비키니로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브룩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비키니 화보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룩은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망사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앉아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켈리 브룩은 그간 선보인 비키니 자태에서도 ‘E컵 가슴’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 대표적인 섹시스타로 군림해왔다.

한편 16살 어린나이에 모델이 된 켈리 브룩은 ‘E컵 모델’,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정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출처│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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