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지하철 포착 ‘자체발광하는 눈부신 여신 미모’

입력 2013-09-08 11:33: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하선 지하철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MBC 수목드라마‘투윅스’(극본 소현경/연출 손형석)에서 서인혜 역할을 맡은 박하선이 류수영과 지하철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지하철에 앉아 있고 모자를 눌러쓴 류수영은 이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하철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박하선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하선 지하철 사진에 누리꾼들은 “박하선 지하철 자체 발광 미모”, “박하선 지하철 눈에 띄는 외모”,“박하선 지하철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투윅스’에서 백혈병으로 생사의 고비에 선 딸 수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서인혜 역으로 열연하고있다.

사진 제공|핑크스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