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에이스와 짐승돌의 완벽 호흡’

입력 2013-09-09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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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비스트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 비스트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레이스는 아이돌과 런닝맨 멤버가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지효는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과 한 팀이 됐다.

마지막 게임은 앞서 게임을 통해 얻어낸 시간 내에 미션의 매듭을 풀고 칠교를 해결한 뒤 열쇠를 획득해 깃발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각 팀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송지효 비스트팀이 가장 먼저 마지막 게임을 성공해 깃발을 손에 넣었다.

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호흡이 척척”,“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아이돌편 진짜 재미있었어요”,“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멋진 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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