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세 연하 女기자와 열애 ‘화제’ 속 백윤식 손녀 ‘깜찍 외모’

입력 2013-09-13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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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손녀

중견배우 백윤식과 30살 연하 지상파 방송 여기자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3일 오전 동아닷컴에 “알려진대로 백윤식은 현재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30살 연하의 방송사 기자와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안다”며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윤식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큰아들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윤식의 손녀딸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인형같은 딸 서우 양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장군을 연기했다.

사진출처│정시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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