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둘이 닮았네!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스티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설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외로운 희라버니 놀아드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스티커 사진 속 설리와 김희철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티커 사진 속 설리와 김희철은 11살이라는 나이차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친남매 같은 외모에 애교 표정까지 소화해 내 눈길을 끈다.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둘이 닮았네”,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형제처럼 서로 닮은 듯”,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