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짜꿍 고양이’ 깜찍한 고양이들… ‘발 크기 재니?’

입력 2013-09-24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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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짜꿍 고양이’

짝짜꿍 하는 자세로 잠 든 고양이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짜꿍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잠을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아기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고양이들은 앞발과 뒷발을 서로 마주대고 있어 마치 짝짜꿍을 하고 있는 듯하다.

‘짝짜꿍 고양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짝짜꿍 고양이, 깨물어주고 싶다”, “짝짜꿍 고양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짝짜꿍 고양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짝짜꿍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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