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제작보고회, 블랙 초미니만 입으면 화제! ‘막강 볼륨’

입력 2013-10-02 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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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 사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DB

‘이태임 제작보고회 패션…블랙 미니드레스의 정석’

배우 이태임이 또 한 번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화제에 올랐다.

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이태임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의 보디라인을 잘 살린 의상은 볼륨 넘치는 가슴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워터파크 모델로 발탁된 적이 있는 만큼 ‘명품 몸매’로 유명한 이태임은 지난 2010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블랙 미니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준 바 있다.

단아하게 머리를 넘긴 이태임은 눈에 띄는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이태임의 제작보고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태임 제작보고회, 여전히 아름답다”, “이태임 제작보고회, 응징할 수 없는 완벽 몸매”, “이태임 제작보고회, 콜라병 몸매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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