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다시 앞서가자!’

입력 2013-10-04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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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5회초 2사 2루에서 4번 박병호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서건창이 홈에서 슬라이딩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 경기를 끝으로 KIA 타이거즈는 지난 82년부터 32년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한 ‘무등야구장 시대’를 마감하고 2014시즌부터는 신축구장인 챔피언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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