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편, 훈훈 외모 결혼식장서 최초 공개…안선영 좋겠네

입력 2013-10-06 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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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남편

안선영 남편

홍석천이 새신부 안선영과 그의 남편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선영 서정관. 내 아끼는 동생커플 오늘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너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안선영 결혼식 직찍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밝게 웃는 안선영과 그의 남편 서정관 씨가 등장한다. 또 그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홍석천과 하리수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선영의 남편인 서정관 씨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와 함께 새신부 안선영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안선영은 5일 부산 한 결혼식장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았다.

안선영 남편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남편 멋지다", "안선영 남편 훈훈하네", "안선영 남편 능력도 있고 외모두 출중, 안선영이 반할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 남편은 안선영보다 3살 연하인 35세로, F&B 사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홍석천 트위터(안선영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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