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 6일 방송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주연 박신혜 최진혁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상속자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빈 최진혁은 ‘상속자, 압박의 무게를 견뎌라’ 미션에서 상대편이 뚫어뻥을 쉽게 뽑지 못하도록 높은 곳에 붙이기 위해 목마를 타는 등 분전했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등 외모와 달리 허술한 반전 매력을 보였다.
하지만 최진혁은 결국 7초 81의 기록으로 미션을 통과, 통장 3개를 얻어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