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지킨 아기, ‘자는 순간에도 방심할 수 없다’

입력 2013-10-07 1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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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지킨 아기’

‘과자를 지킨 아기’ 게시물이 인터넷 상에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자를 지킨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아기가 초코파이를 얼굴로 짓누른 채 잠이 들어 있다. 누리꾼들은 “이 아기가 과자를 먹다가 잠을 이기지 못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과자를 지킨 아기’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과자를 지킨 아기, 정말 귀엽다”, “과자를 지킨 아기, 과자를 정말 뺏기고 싶지 않았나봐”, “과자를 지킨 아기, 저런 동생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발을 지킨 아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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