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지킨 아기 이어 신발을 지킨 아기 ‘신발에 얼굴 파묻고…’

‘과자를 지킨 아기 2탄’

‘신발을 지킨 아기’

‘과자를 지킨 아기’에 이어 ‘신발을 지킨 아기’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자를 지킨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과자를 지킨 아기’ 사진이 큰 반응을 얻자 후속편의 성격으로 ‘신발을 지킨 아기’ 사진도 공개됐다.

공개된 ‘신발을 지킨 아기’ 사진에는 한 아기가 자신의 몸만큼이나 큰 신발에 얼굴을 파묻고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발을 지킨 아기’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과자를 지킨 아기보다 귀여워”, “과자를 지킨 아기 신발을 지킨 아기 둘 다 예쁘다”, “과자를 지킨 아기에 이어 신발을 지킨 아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