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소원택시’ 포스터 촬영 현장… ‘우월한 각선미’에 눈길

입력 2013-10-08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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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소원택시’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로 관심을 끈 가운데 오인혜의 영화 촬영 후 휴가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지난 7월 오인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소원택시’ 포스터촬영했어요… 장마가 시작됐네요… 습하고 덥고… 다들 불쾌지수 다운 시키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인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스키니 진을 입고 바닥에 앉은 채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군살 없는 그의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인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인혜, 몸매가 남다르네”, “오인혜, ‘소원택시’ 포스터 촬영 현장만 봐도 후끈하네”, “오인혜, ‘소원택시’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는 오인혜와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의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출처|오인혜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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