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괴생명체 포착 ‘흡혈괴물 모스맨 귀환? 추측 난무’

입력 2013-10-08 21:07: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칠레 괴생명체 포착.

‘칠레 괴생명체 포착’

‘칠레 괴생명체 포착’에 전설의 괴물 모스맨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칠레 괴생명체 포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칠레 괴생명체 포착’ 영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 모습이 담겨 있다.

‘칠레 괴생명체 포착’ 영상이 칠레의 한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이후 이 괴생명체는 ‘모스맨’ ‘나방인간’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모스맨’이 1960년대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목격된 괴물의 한 종류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목격된 괴물 ‘모스맨’은 개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영화화되기도 했다.

한편 ‘칠레 괴생명체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칠레 괴생명체 포착, 모스맨 귀환”, “칠레 괴생명체 포착, 모스맨 실제로 존재하다니”, “칠레 괴생명체 포착, 피를 빨아먹는다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