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락채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3분 1초 정말 역사 적인 순간이네요. 저는 신인이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이종격투기 동작 알려 주세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김동현 선수 만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락채은은 화이트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후드를 뒤집어 써 이종격투기 선수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 날 공개된 '슈퍼스타아이 걸' 화보에서도 락채은은 볼륨 넘치는 몸매와 강렬한 눈빛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 관심을 더했다.
한편 락채은은 최근 ‘1초 소희’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동덕여자대학교 피아노학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슈퍼스타아이 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