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열, 동료들의 열화 같은 환영 ‘하이파이브’

입력 2013-10-11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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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히어로즈 대 두산베어스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1회초 넥센 이성열이 중전 안타를 치고 대주자와 교체되며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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