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비행기 셀카 ‘민낯에서 빛이 나다니…’

제시카 비행기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안녕 마카오! 정말 재밌었어요. 따뜻한 환영 감사했습니다”(Bye Macao! I had so much fun. Thank u for the warm welc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수수한 민낯에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는 투명한 피부와 청순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것.

제시카 비행기 셀카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비행기 셀카 민낯에서 빛이 나다니…”, “제시카 비행기 셀카 예쁘다”, “제시카 비행기 셀카 깜찍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정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를 대표해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그룹상’을 수상했다.

사진 출처｜제시카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