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해체설, 그 진실은…?

‘울랄라세션 해체설’

그룹 울랄라세션이 해체설에 관한 진실을 밝힌다.

울랄라세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야생의 발견’녹화에서 가을빛으로 물든 무등산에 올랐다.

이날 녹화에서 울랄라세션은 무등산에서 맨손으로 바위를 오르는 스포츠인 볼더링에 도전했다.

막내 광선은 젊은 패기로, 군조는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로 바위 등반에 임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 앞서 ‘해체 여행’이라는 이름 하에 여행을 떠난 이들은 해체의 진실과 임윤택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울랄라세션이 해체설의 진실을 밝힐 ‘야생의 발견‘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사진｜‘울랄라세션 해체설’ 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