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정사女’ 이유린 폭주 블로그 봤더니…‘뜨악!’

입력 2013-10-21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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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이유린 블로그’

누드모델 출신 배우 이유린이 화제다.

이유린은 공연 중 실제정사 행위로 논란을 빚은데 이어, 최근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창녀로 여긴데 상처를 받아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는 고백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유린의 블로그에는 그녀의 언행만큼이나 자극적인 글과 사진, 영상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린의 블로그에는 비키니와 란제리 입은 모습은 물론 에이즈 검사, 자살시도 글까지 그대로 노출시켜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앞서 이유린은 “돈을 벌기 위해 성인연극을 시작했다.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낳았다.

이유린은 “한 남자를 알았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그 남자는 내가 알몸연기하며 벌어온 모든 돈을 가로챘다. (그 남자는) 날 창녀 취급했고 때론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오랜 시간을 길거리에서 노숙생활도 했다”며 “ 그러다 전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을 알고 좌절해 수면제를 먹고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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