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발언 논란’을 일으킨 이유린의 과거 글이 화제다.
이유린은 지난해 말 자신의 블로그에 “재수없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잘 생긴 사람 아니면 안 만남”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유린은 글에서 “배우나 모델, 탤런트, 가수 연예인 아님 안 만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자 만나고 싶으면 나이트 가세요. 내 블로그 와서 들이대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유린은 블락비의 멤버 재효와 샤이니 멤버 민호에게도 ‘성관계’를 언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유린의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유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네”, “이유린, 왜 이런 글을 올리는 건지?”, “이유린, 연극 홍보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유린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