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멤버 다니엘. 사진제공|투웍스

DMTN 멤버 다니엘. 사진제공|투웍스


대마초 흡연 및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아이돌그룹 DMTN의 다니엘(본명 최다니엘·사진)이 21일 항소했다.

다이엘 측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다니엘은 앞서 방송인 비앙카 등 3명에게 대마를 알선하고 자신도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추징금 7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