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옷냉장고 눈길 ‘의류 관리 철저하네’

입력 2013-10-22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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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임슬옹 집 공개. 사진 | XTM

그룹 2AM의 임슬옹이 집에 놓인 ‘옷 냉장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케이블채널 XTM ‘옴므 5.0’에서는 임슬옹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임슬옹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특히 드레스룸은 의류 매장을 방불케 할 정도.

이날 임슬옹의 의류 관리법도 눈길을 모았다. 임슬옹은 옷을 항상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옷 냉장고’를 구비하고 있엇다.

‘옷냉장고’라고 불리는 제품은 옷을 관리하는 ‘스타일러’를 말한다. 최근 새옷 증후군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옷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이다.

내부 살균 기능과 건조 기능이 있어 의류를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잦은 회식과 바쁜 일과로 매번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 없는 직장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진짜 깔끔하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나도 사고 싶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편해 보인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집이 너무 깨끗하다", "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그런게 있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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