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굴욕없는 민낯 셀카에 누리꾼들 “여신이네!”

입력 2013-10-23 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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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민낯’

그룹 JYJ 멤버 박유천(28)과 열애설에 휩싸인 골프 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한 매체는 안신애와 박유천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안신애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신애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몰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신애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안신애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체력 죽인다했다… 10시간째 침대신세… 낼부턴 연습 열심히 할게요 오늘 푹쉬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신애의 셀카에 누리꾼들은 “안신애, 민낯에도 여신이네”, “안신애,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안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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