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 ‘바리스타랑 달라’

입력 2013-10-25 1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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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

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커피 분야의 전문 직업인 바리스타와 커피 감별사의 차이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리스타는 다양한 종류의 원두로 커피를 만들어낸다.

커피 감별사는 커피의 원료인 생두를 평가하고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직업이다.

커피 감별사는 매해 수확한 커피를 평가해 가장 품질이 좋은 커피를 골라낸다. 원산지의 기후와 재배방식을 이해하고, 경사도, 배수 등 커피 맛에 영향 끼치는 요소들을 파악한다.

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 처음 듣는 직업군” “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 바리스타와 다르구나” “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커피 감별사가 하는 일’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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