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가족사진, “여자친구 같은 아내, 인형같은 딸”

입력 2013-10-30 0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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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가족사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친구 같은 사랑스러운 아내, 그리고 인형 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진 식사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는 주영훈과 이윤미가 샴페인잔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딸 아라는 어린이용 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 가족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영훈 가족사진, 행복해 보인다”, “주영훈 가족사진, 아라 귀엽네”, “주영훈 가족사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영훈 가족사진’ 주영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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