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칼로리, 적당히 먹으면 ‘건강 식품’이지만…

사진｜동아일보DB (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초콜릿 칼로리’

초콜릿 칼로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는 초콜릿의 칼로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초콜릿은 1인분 기준(약 60g) 300㎉로 밥 한 공기의 열량과 비슷하다. 시중에 판매 되는 다양한 초콜릿은 보통 1g에 5~6㎉다.

카카오 나무의 열매 가루인 코코아로 만들어지는 초콜릿은 적당히 먹으면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도움이 된다.

초콜릿 칼로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콜릿 칼로리,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어서 문제”, “초콜릿 칼로리, 생각보다 열량이 높네”, “초콜릿 칼로리, 조금만 먹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