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 팔이 길어지는 게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맥심 코리아 10월호. 사진 속 엄상미는 상반신 노출을 한 상태로 팔로 가슴을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벨트를 연결해 치마를 만들어 섹시미를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철봉에 한 시간씩 매달려요”,“욕심이 너무 과한 듯 충분히 예쁘다”,“역시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