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 ‘아기 천사’와 함께 미소 지은 초보 엄마의 ‘훈훈한 미소’

입력 2013-11-05 1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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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딸 공개’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이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 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달 모양의 침대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고, 이정민의 딸은 그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 아나운서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행복함이 표정에 드러나네”, “이정민 딸 공개, 딸이 참 귀엽다”, “이정민 딸 공개, 정말 천사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정민 딸 공개’ 이정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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