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심경글 “자는 아들 보며 힘내자”…누리꾼들 “무슨 일 있나?”

‘정준하 심경’

정준하 심경글 “자는 아들 보며 힘내자”…누리꾼들 “무슨 일 있나?”

개그맨 정준하가 심경글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정준하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해맑은 모습으로 자는 우리 로하의 얼굴을 보며 더욱더 내 스스로를 다져본다. 힘내자 로하 아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준하는 바쁜 일정에 지치고 피곤하지만 잠든 아들의 모습의 보며 마음을 굳게 다잡았다.

정준하는 현재 MBC ‘무한도전’, Y-STAR ‘식신로드’ 등에 활약 중이다. 또 그는 공연 및 개인사업 등에도 열중하며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정준하 힘내세요”, “정준하 무슨 일이?”, “정준하 많이 힘들었나”, “정준하 왜 이런 글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MBC ‘무한도전’의 ‘자유로 가요제’에서 김C와 파트너를 이뤄 환상의 호흡을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정준하 심경’ 정준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