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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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쌓은 30층 필기구 탑의 최후는?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영상 속 외국 학교의 학생들은 필기구를 쌓아 꽤 높은 탑을 만들었다.

아슬아슬해 보이는 이 필기구 탑은 엄청난 집중력과 정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 학생이 머리를 들이대며 이 공든 탑을 한순간에 박살 내버렸다. 주변의 학생들도 이 모습이 즐거운 듯 바라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