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티파니, 셀카놀이 푹 빠져… ‘우린 익살 태티!’

입력 2013-11-18 13:42: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태연 티파니 셀카놀이’

소녀시대 태연-티파니, 셀카놀이 푹 빠져… ‘우린 익살 태티!’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가 셀카 놀이 푹 빠졌다.

태연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를 통해 “옛날 옛적”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셀카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다. 티파니는 마치 태연의 머리를 때릴 것처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태연은 맞기 싫어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이는 원거리에서 연출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티파니 셀카놀이 끼고 싶다”, “역시 잘 노는 두 사람”, “소녀시대 내 베프다운 모습”,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22일에 열리는 SM 음악축제 ‘SMTOWN WEEK’ 무대에 참석한다.

사진|‘태연 티파니 셀카놀이’ 태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