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등장에 아빠는 찬밥?

입력 2013-11-18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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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물개박수’가 화제다.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와 상봉하면서 물개박수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사카에 위치한 할아버지 집을 방문한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 없이 지냈던 추사랑은 야노 시호의 깜짝 방문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달려갔다. 특히 ‘물개박수’로 엄마 야노시호를 반겨 시선을 모았다.

‘추사랑 물개박수’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물개박수 엄마바보!”,“추사랑 물개박수 깜찍해”,“추사랑 물개박수 야노시호 기분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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