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리, 영화제 여신 등장…‘화려하면서도 심플하게’

입력 2013-11-24 14: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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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연희. 사진출처 | SBS, 동아닷컴DB

‘이연희, 유리…같이 있으니 눈부셔’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연희와 유리는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을 참석했다.

이날 이연희는 골드 빛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고, 유리는 깔끔하게 머리를 넘겨 묶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유리 닮았네”, “이연희 유리 미모가 어쩜…”, “이연희 유리 눈부시다”, “이연희 유리, 고아라도 끼면 좋겠다”, “이연희 유리 두 여신의 만남”, “이연희 유리 멋진 배우들을 한자리에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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