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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연희. 사진출처 | SBS, 동아닷컴DB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연희와 유리는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을 참석했다.
이날 이연희는 골드 빛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고, 유리는 깔끔하게 머리를 넘겨 묶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유리 닮았네”, “이연희 유리 미모가 어쩜…”, “이연희 유리 눈부시다”, “이연희 유리, 고아라도 끼면 좋겠다”, “이연희 유리 두 여신의 만남”, “이연희 유리 멋진 배우들을 한자리에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