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 김영애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언론시사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송강호와 김영애가 출연한 영화 ‘변호인’은 내달 19일 개봉된다.
사진제공｜‘변호인 송강호-김영애’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