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산토끼, 추블리의 깜찍한 동요 ‘아빠 미소가 절로’

입력 2013-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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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산토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 동요 ‘산토끼’를 불렀다.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은 29일 추사랑 버전의 산토끼 노래를 예고했다.

추사랑은 최근 진행된 ‘슈퍼맨’의 녹화에서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는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산토끼를 열창했다. 곧잘 따라 하는 추사랑의 실력에 추성훈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사랑의 산토끼는 다음달 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추사랑 산토끼’ KBS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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