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담배 디자인, 담배 피고 싶으면 ‘관 뚜껑을 열어야 해’

입력 2013-11-30 1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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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담배 디자인’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관 모양의 담뱃갑이 보인다. 이 담뱃갑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흡연자들에게 죽음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담배 디자인, 섬뜩하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효과가 있을까?”, “무서운 담배 디자인, 취지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우누 담배 디자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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