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효린, 독한 여자의 표본? “발뒤꿈치에 압정이…”

입력 2013-12-04 2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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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기 센 여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녹화에서 최민수가 아무리 아파도 신음을 내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이에 효린이 “발뒤꿈치에 압정이 박혔는데도 그냥 참았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그러니까 세다는 말을 듣는 거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효린 최민수 슬리피 산들이 게스트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는 4일 밤 방송된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효린 압정’ 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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