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팬서비스 ‘백허그에 포옹까지? 팬들 좋았겠네’

입력 2013-12-06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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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팬서비스. 사진=매니지먼트 숲 트위터.

‘공유 팬서비스’

배우 공유 팬서비스가 화제다.

공유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 익스트림 런 오픈 쇼케이스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포옹이나 백허그를 하며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픈 쇼케이스에는 출연 배우인 공유, 박희순, 유다인과 메가폰을 잡은 원신연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공유 팬서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유 팬서비스 역시”, “공유 팬서비스, 최고”, “공유 팬서비스 팬들 기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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