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 점수 쇼트 62.81점… 김연아에 이어 2위

입력 2013-12-07 00:18: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도 미키.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일본의 피겨 스타 안도 미키(26)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안도 미키는 6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0.65점과 예술점수(PCS) 32.16점으로 62.81을 기록했다.

안도 미키는 김연아(23·올댓스포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8.37점과 예술점수(PCS) 35.00점을 받으며 73.37점으로 참가선수 24명 중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